“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19, 20)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한복음 6장 13절)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고 사역으로 회복시키실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보다 예수께 초점을 맞추고 겸손하게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이며 너비가 오백 척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겔 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