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9)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시60편 12절)
성경 말씀은 공격과 억압 중에도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살아서 사람의 마음에 말하며 이를 듣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네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잠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