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이제 입학철이 되었군요
저희 아이는 작년에 한삼중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이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도 시험본 아이들중 아는아이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입학할 때가 되니 학교에서 전화가와서 400만원을 내면 떨어진아이를 입학을 시켜준다는 것이었습니다(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6년을 태강초를 다녀서라고 ....그랬다고 는 하는데....
그리고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중에서도 교회를 학교나 지역교회를 가지않아도 학교 규율에 어긋난는 건아닌가요
초등학교 전학을 시키는 과정에서 시험을 보고 떨어진 학생에게도 자리가 있어서가아닌 기부금(돈)을내면 들어올 수있다고 전화가욌다고합니다
정말 삼육교육을 받고싶고 시키고싶지만 학교문이 초등학교때부터 너무 좁아 들어 갈 수 없는 학생들이나 부모입장에서는 정말 혼란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분이 많이 좋지않아 교육부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수고하시는 분들도 많으 줄은 알지만 이런일들은 일어나지않아야 될 일인듯합니다
수고하세요

[마지막 수정 : 2010년 1월 19일 13시 29분 44초]

[마지막 수정 : 2010년 1월 19일 13시 33분 30초]

[마지막 수정 : 2010년 1월 19일 13시 40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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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 2010년 1월 19일 13시 52분 4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