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서울삼육초등학교(교장 김영동) 연구부장으로 재직중인 김신영 교사가 지난 12월 2일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교육학회로부터 교육부문 2011 발명교육상을 수상했다. 이 소식은 연합뉴스를 비롯 7개 신문에 소개가 되었다. 이날 김신영 교사는 ‘루브 골드버그 머신 개념을 적용한 한국형 융합 머신 모형 개발’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김신영 교사는 10여년간 학생 발명교육과 창의성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 뛰어난 학생지도실적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 특허청과 서울시 교육청 발명교육강사 및 한국저작권위원회 청소년 저작권교육 강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 수정 : 2011년 12월 08일 14시 49분 56초]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쪽지보내기 작성일 2011.12.09 11:01

  김신영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0여년간 발명교육 관련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더니 드디어 인정받는 발명교육관련 유명 교사가 되셨군요...다시 축하드립니다,

김신영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0여년간 발명교육 관련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더니 드디어 인정받는 발명교육관련 유명 교사가 되셨군요...다시 축하드립니다,